운서역 맛집 양대창의 끝!(양대가)

양대창의 끝이 여기다! 운서역 맛집을
방문하고 왔습니다만 아직도 그 여운이
계속해서 남아있네요. 또 먹고 싶어요.

요즘 인천에 맛있는 집들이 많이 생겼는데
죽기 직전에는 모두 다 방문해 보는게
저의 소소한(?) 바램이랍니다.
일단 이번에는 양이 맛있는 곳은 확보했네요~

 

직접 방문하고 온 저로서는 양대가라는 이름 자체를 매우 칭찬하고 싶습니다. 정말 맛있게 먹고 온 집이기 때문에 양대가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았거든요. 사장님의 센스는 정말이지 탁월합니다. 100년이 넘어도 인정! 주차장이 혹시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자면 주차장도 구비가 되어져 있으니 차 타고 편하게 오셔도 됩니다.